타카기양은 친구이상 연인미만의 관계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.
그렇다고 서로 애틋한 감정을 지닌 관계라는건 아니지만 타카기가 장난을 치는것을 보다보면 무언가 마음 한 켠이 간질거리더군요.
아쉽게도 일본 현지에서나 국내에서나 많은 인기가 있진 않고 국내에서는 소수나마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.
고맙게도 꾸준히 번역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잘 보고 있네요.
장난을 치지 않는 타카기의 모습. 이런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.
이 글을 쓸때도 참고를 하려 타카기양을 검색했었는데요.
이미지 사진들 대다수가 장난치는 타카기의 모습과 속는 니시카타의 모습이 대다수였습니다.
매 한편한편 에피소드가 장난이다보니 그런걸까요.. ㅋㅋ
항상 장난을 당하고 매번 속는 니시카타지만 당하는 니시카타가 부럽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.
일본 현지에서 인기가 많아져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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