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정발로 27권까지 나온 책입니다.
일본에서는 더 연재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정발로는 27권으로 멈췄어요. (2004년)
처음엔 그림체가 많이 어색하고 이상하다 느끼실수 있는데 그것만 넘기면
27권까지 막힘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.
'멋진 작가들 아버지로 둔 딸 치세와 그의 아버지가 살아가는 이야기'
동화같다고 해야할지 어린아이들이 생각할만한 발상이나 생각들을 보면 보는 내내 흐뭇해지는것 같아요.
여러 번 다시 본 만화입니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